
백야
Oil on canvas, 130.3x89.4cm, 2024
비가 내리던 춥고 흐린 날 행복이 더해졌을 뿐인데 맑고 따뜻한 날로 기억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캄캄한 향이 불어오는 바람 위에 해가 떠있는 밤을 나타내어 감정과 기억의 특별함을 담아냅니다.

백야
Oil on canvas, 130.3x89.4cm, 2024
비가 내리던 춥고 흐린 날 행복이 더해졌을 뿐인데 맑고 따뜻한 날로 기억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캄캄한 향이 불어오는 바람 위에 해가 떠있는 밤을 나타내어 감정과 기억의 특별함을 담아냅니다.